1등공신 즐라탄임? 경기 많이 비아그라 가짜 부작용 안나왔다던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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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자는 망해도 3대는 먹고 산다더만 20위로 올라왔네
제가 어제부터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
비아그라 가짜 부작용
Q : 감독된지 2년동안 7번째 맨체스터 더비를 맞게 되네. 더비 결과들 때문에 위기를 맞았왔지. 승패는 제쳐두고, 맨더비에서 어떤 종류의 발전들이 팀에 보였어?
A(솔갓동) : 팀 발전하는게 보였고 가끔은 승패 결과가 그 발전들을 모두 설명해주진 않아. 이겼던 경기들에서 몇몇 역습은 쩔었지. 우리가 이겼던 리그 어웨이 경기에서는 4~5득점을 10~15분만에 하기도 했어. 그 역습들은 이세상 역습이 아니었지. 그러나 우린 공을 적게 컨트롤 했고 개쩔게 수비 했어. 내 생각에 마지막 경기(아마 리그에서 했던 0:0 경기 얘기인듯)에서 점유율 면에서는 동등했고 아마도 서로 엄청 조심했을거야.(maybe more cagey from both teams - 이게 뭔 뜻인지 모르겠네요) 여전히, 난 맨시랑 팽팽한 게임을 유지하는게 맨유가 발전한 점이라 생각해. 펩이 어떤 전략을 갖고 나올지 모르겠지만 알다시피 맨시티 상대로 수비를 잘해야 돼. 걔들은 우리에게 과부하(압박) 주는 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맨시티 중원에서 공을 소유하는 건 어려워. 그래서 용감하고 콤팩트(간격조절)하고 신뢰하는게 중요해. 우리가 공을 가졌을 때 그들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과 계속 소유하는 게 중요해. 맨시티는 counter pressure(공을 빼앗겼을 때 바로 압박하는 것 - 게겐프레싱과 비슷한 개념 같네요)을 빠르게 할 수 있는 팀이고 그런 압박을 높은 위치에서(전방압박) 하고자 하는 팀이야. 밸런스(공격, 소유, 수비 등등의 밸런스를 얘기하는 것 같네요)를 유지하며 게임하는 법을 찾아낸 것 같긴한데 저번 경기(리그 0:0 경기)에서는 그 밸런스가 안나왔어. 그건 아마 걔들이 좀더 조심스러웠고 역습대비를 잘했기 때문이라 생각해. 맨더비 명승부가 많았고 가끔은 컨트롤 할 수 없지만 우린 점점 이기는 게임을 하고 있어.
막상 해보니 뇌피셜(오역)이 많네요. 영어 원문 퍼올까요?
번역글을 올리는 게 좀 도움이 될 것 같아 작성해 봤습니다.
별 내용도 아니고 이제 자야하기 때문에 최근 맨시티전들에 관한 질문/답변만 번역하니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
그리고 10년 전 제가 수능 영어 만점을 맞긴 했는데 그 이후 영어를 놔서 번역이 허접하니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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